자금이 부족해진 지금.
담보가 없는 스타트업이기에 보증기금을 활용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작년 한해는 추출물을 개발하는데 다 사용하고
매출이 거의 없는 실정이였다.
그래서 첫번째로 신용보증기금 스타트업 지점에 방문 하였다.
들어가서 상담을 한 10분 정도 한 것 같다.
결과는 실패.
그 이유는 성장성이 보이지 않는 다는 것이였다.
그래서 신용보증기금 스타트업 지점에서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을 찾아가라는 말을 해줬다...
내일은 다른 보증기금을 찾아가봐야겠다.
어디든 발품을 팔아봐야 아니겠는가
사실 가면 뽑아온 사업계획서나 그런 걸 확인 할 줄은 알았다...
그냥 말만 들어보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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