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를 하고
2018년 6월 20일 쯔음 주문한 조립할 책상이 와서
열심히 조립을 했다. 돈을 최대한 아끼기 위해서 ㅎㅎ
사실 진작에 이렇게 깨끗했어야 했는데
저번에는 좀 심각했다...
처음 만드는거라 생각보다 시간이 지났지만
나름 재미있었다. 사용된 시간 만큼 결과물이 바로 나오는게 맛인가보다.
스타트업도 바로 결과물이 나올 수 있다면 좋을텐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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