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엔진 AI 에게 코코베리를 검색해보면 잘 나올까?

요즘 검색엔진에 AI가 탑재 되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 같아서

검색엔진에 있는 각 AI에게 코코베리를 검색해보았다!

 

1. 구글

구글 '코코베리' 검색

코코베리는 2017년 창업한 농산 부산물 소재 연구 개발 스타트업입니다. 코코베리는 농산 부산물을 활용해 자연주의 화장품을 만드는 기업으로, 인공적인 향이나 동물성 원료를 배제하고 필요한 성분만을 포함한 제품을 선보입니다. 

 

코코베리는 2022년 국내 화장품 제조, 유통 기업과 NDA를 체결했으며, 2023년 잇츠한불사와 부산물 화장품 소재를 협력했습니다. 

 

평 : 너무 평이하고 짧게 나와 조금 아쉽지만, 코코베리라고만 검색했을 때, 우리를 설명해준다는 것에 대해 감사하다.

 

 

2. 빙

빙은 대화스타일을 3가지로 물어볼 수 있었고, 창의적인, 균형있는, 정밀한 각각으로 물어봤다.

 - 균형있는

코코베리는 딸기 농사 도중 버려지는 '기는줄기’를 이용해 화장품을 만드는 스타트업입니다. 이 기는줄기는 항산화 물질이 많이 들어있어 피부 보습, 결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12. 코코베리의 대표 제품인 '리원 부스팅 스킨’은 폴리페놀의 한 종류인 '엘라그산’이 들어있어 피부를 보호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1. 코코베리는 농산 부산물을 이용한 친환경 화장품으로, 화장품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3.

 

 - 정밀한

코코베리는 딸기 농사 도중 버려지는 ‘기는줄기’를 이용해 화장품을 만드는 뷰티 스타트업입니다1. 기는줄기는 식물의 번식 기관 역할을 하여 다양한 영양분이 모여 있습니다2. 특히, 기는줄기에는 폴리페놀의 한 종류인 ‘엘라그산’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피부 보습과 결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보입니다1. 코코베리는 이러한 딸기 기는줄기를 활용하여 화장품 '리원 부스팅 스킨’을 개발하였습니다1. 이 제품은 딸기 농가에서 버려지는 부산물을 활용하여 환경 문제 해결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1.

 

- 창의적인

코코베리는 딸기 농사 도중 버려지는 기는줄기를 이용해 화장품을 만드는 스타트업입니다. 기는줄기에는 엘라그산이라는 항산화물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보습과 결 개선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코코베리의 제품은 '리원 부스팅 스킨’이라는 이름으로 온라인몰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확인해보세요. 😊

그는 딸기 농가를 방문하면서 버려지는 농산 부산물의 양에 충격을 받았고, 이를 화장품으로 재활용하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고 합니다. 2017년에 코코베리를 설립하고, 5년간 연구와 개발을 거쳐 2022년에 첫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이 기사에서 더 자세한 창업기를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 코코베리는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뷰티 스타트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2021년 11월에는 '디데이’라는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 기사에서 코코베리의 수상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을 확인해보세요. 🏆 코코베리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저는 코코베리와 관련된 정보를 찾아드릴 수 있습니다. 😊

 

평 : 정밀한이 엄청 세세하게 알려줄 줄 알았으나 균형있는 보다 1줄 더 많은 수준이였고 큰 차이는 느껴지지 않았다. 하지만 창의적인은 뭔가 다양한 정보들을 함께 알려줘서 재밌게 읽을 수 있었고, 여기서 확인하세요라면서 체크를 할 수 있게끔 해주기 때문에 창의적인이 더 마음에 들었다.

 

- 구글에 영어로 cocoberry로 검색한다면?

오 이렇게 검색해도 우리를 알려준다!!!

• 버려지는 농산 부산물을 활용한 바이오 소재를 연구·개발하는 업사이클링 기술 기반 소설벤처 기업

캬.... 진짜 다행이다..

이렇게 검색해도 검색엔진이 우리를 소개 시켜주는구나라는걸 너무 기쁘게 생각한다.

물론 다른 분들이 검색하면 안나올 수도 있지만

당장 내 눈에는 나오기 때문에 기쁜 생각뿐이다.